누군가를 만나, 인연이 닿아 사랑하고, 아쉬운 결말을 맺기까지. 평범한 이야기라 할지라도 글줄로 남긴다면 두꺼운 책 한 권은 될 것이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애틋한 사연이 흩뿌리듯 사라졌을까. 그 사라진 문장들은 사라져야만 했던 것일까. 그게 과연 당연한 일일까.
Lyrics by 장경우
Composed by 단지
Arranged by 찰리
Vocal 장경우
Piano 이예지
Guitar 조태희
Synthesizer 찰리
Mixed by 찰리
Mastered by Head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