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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극본 황지언)의 세번째 OST인 Aylah(아일라)의 'Golden Days‘가 9월 10일 공개된다.

‘Golden Days’는 멀어져 버린 두 사람이 한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사랑했던 시간에 대한 따뜻한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함께 웃던 순간, 손을 잡고 서로를 바라보던 시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부엌에서 춤을 추던 평범한 일상까지.
‘Golden Days’는 거창한 순간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였기에 특별했던 평범한 날들을 하나씩 꺼내 보인다.

가창에는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Aylah(아일라)가 참여했다.
‘Anomaly (변수)’를 시작으로 ‘Comely’, ‘안녕 내 가을아’ 등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꾸준히 보여온 Aylah는 웹툰 ‘흑막 공작의 못난이 부인’ OST ‘Persona’에 이어 ‘Golden Days’를 통해 다시 한번 작품 속 서사와 만난다.
Aylah(아일라)의 맑고 섬세한 보컬은 지나간 사랑을 붙잡기보다 조용히 되돌아보는 곡의 정서와 어우러져, 행복했던 기억일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는 그리움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특히 영어 가사 특유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절제된 표현은 두 사람이 함께했던 따뜻한 순간과 현재의 쓸쓸함 사이를 오가며 ‘Golden Days’가 가진 아련한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

곡의 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