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끝나기 직전의 순간을 떠올려본다. 'HeMeets' [세이 앙코르]
박수는 아직 다 사그라들지 않았고, 조명은 서서히 어두워지고 있다. 환희와 여운 사이, 그 짧은 틈에서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한다. 조금만, 조금만 더 있으면 안될까. 나는 아직 이 밤을 떠나보낼 준비가 안됐는데.
'세이 앙코르'는 그런 마음에서 시작된 곡이다. 끝을 미루고 싶은 마음. 끝내 전하지 못한 말들. 히미츠는 그 마음을 이번 곡에 꾹꾹 눌러 담았다.
마지막 인사 대신, 다시 한번 함께 노래하자는 히미츠식 앵콜 요청.
[Credit]
All Tracks
Composed by 오샘
Lyrics by 오샘
Arranged by 오샘 정다운 김성하 오승규
Vocal 오샘
Synthesiser & Midi programming 오샘
Bass 정다운
Drum 김성하
Guitar 오승규
Chorus 오샘, ELIA
Mixed, Mastered by Isaac Yom
Artwork by AnuPatten
Published by Salad Music 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