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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드라마 ‘욕망의 덫’ OST [소리없이 사랑을 말해요]
말하지 못한 사랑, 그저 곁에 머무는 마음… 감성 보이스 ‘초승’이 전하는 애틋한 사랑의 고백
KBS2TV 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삶의 모든 것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 자신의 운명을 되찾아가는 리벤지 드라마다.
휘몰아치는 사건 속에서 인물들이 품고 있는 사랑과 상처, 엇갈리는 감정선이 깊이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인물의 말하지 못한 마음을 담아낸 새로운 OST가 공개된다.
이번 OST는 좋아한다는 흔한 말조차 쉽게 꺼내지 못한 채 한 사람의 곁을 조용히 지켜보는 마음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다.
사랑을 바라거나 돌려받으려 하기보다 그저 상대가 웃는 순간 곁에 있고 싶고, 자신의 아픔만큼은 끝내 알지 못했으면 하는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꺼내보지 못한 마음도 다시 또 저물고 / 푸른 빛깔 품은 하늘도 그 빛을 감추죠”라는 노랫말처럼 하루가 저물어가듯 차마 전하지 못한 사랑을 가슴속에 묻어두는 화자의 감정이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짙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이해하지 못할 이 마음을 고이 접어 그대 품으로 / 전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라는 후렴은 닿을 수 있을지 조차 알 수 없는 마음을 편지처럼 고이 접어 보내고 싶은 간절함을 담아 곡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가창에는 섬세하고 맑은 감성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여성 보컬 ‘초승’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