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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핏 보면 미래를 그리고 내일을 꿈꾸며 사는 듯하지만 사실은 후회 속에 사는 것 같아요. 그때 그걸 했더라면, 그때 그걸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들에 갇힌 채로요. 하지만 그때 그걸 못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그때 그걸 몰랐기에 더 아름다운 거 아닐까요. 그치만 아무래도 후회를 안 하며 살 수는 없겠죠. 후회는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예쁜 마음이기도 하니까요. 가끔은 마음껏 후회하며 과거를 더듬는 것도 좋아요. 그럼 그냥 앞으로는 후회를 이렇게 부르면 어떨까 싶어요. 앞으로 채워나갈 여러분의 추억에 노스탈지아가 함께 하기를 바라며.
p.s 나의 엄마이자 영원한 나의 친구 노경희 여사님의 탄생을 축하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