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 cover.jpg

신곡 | 가요차트 | 트롯차트 | | @ | 실시간 | : | 지니 차트 | 벅스 차트 | 멜론 차트 | ch | bch | bugsnew | ! | all

이 앨범은 굉장히 복잡하고 감정적인 앨범이다. 우리눈에 사랑이 보이지 않는것처럼 상대방이 나에게 어떠한 심정과 감정을 파악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그게 연인이거나 썸이거나 뭐 꼭 연인이 아니여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뒤에서 얘기가 나오는경우가 있는데 이처럼 그 감정을 이용해서 갖고 장난감처럼 사용한다는게 너무 아쉽고 모두가 웬만하면 공감되거나 했으면 하는 내용으로 곡의 사운드를 제작해보았다. 우선 제일 답답했었고 내가 제 3의 입장에서 너를 보았다면 어땠을까 하여 만들어진 곡이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Falling in Love'이다 이 곡은 부디 할말은 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과 너를 위해 모든 것과 너가 했던것들을 내가 너라면 넌 어떠할까?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써내렸다.우선 타이틀곡만 소개를 해보았고 앨범 전체를 소개하자면은 우선 1번트랙에서 테이프를 넣고 재생이 되며 곡이 흘러나온다. 그러다 마지막에 교통사고가 난듯 이후로 마무리가 된다 그 다음트랙부터 이제 전에 있던 기억들이 회상되면서 차례대로 쭉 스토리가 진행된다 앨범 트랙에는 절규,분노,슬픔,허망,등 기쁨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이 형성되어있다. 이토록 앨범을 듣고 공감을 하며 곡을 들어보면 더 재밋을 것이다.

작사:Wicklet,Celestina,Finley Smith
작곡:Wicklet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