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삶을 따뜻하게 관조하는 트로트 곡이다. 무거운 삶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맞이한 '해질녘'의 평안함을 통해, 비바람 치던 굽이진 고갯길마저 아름다운 꽃길이었음을 깨닫는 인생의 여유를 한 편의 시처럼 담아내었다. "애썼다, 고맙다 내 인생아"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진솔한 노랫말이 편안한 멜로디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과 뭉클한 위로를 선사한다.
Sung by 전승백 Lyrics by 전승백, eio Composed by 전승백, eio Arranged by e......